2021년 5월 1일
오늘은 친구도 일을 쉬는 겸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가기로 했다.
친구는 흑돼지를 먹고 싶다고 해서 흑돼지 집을 찾다가 집 가까운 곳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브레이크 타임이라서 5시부터 시작이라고 하신다. 줄 서기 예약하고 조금 기다리니
직원분께서 자리를 안내해주셨다.
흑돼지 2인분과 냉면을 시켰다. 고기는 직원분께서 직접 구워주셔서 우리의 일은 먹는 거밖에 없었다.
폭풍흡입을 하고 나니 슬슬 배가 불렀다. 친구는 조금 아쉬웠나 보다.
400g을 더 시켰다. 오케이... 나도 아직 먹을 수 있어...
그렇게 또 흡입하고 거의 다 먹을 때쯤 배가 빵빵해졌다.
이제 끝이겠지? 하지만 빨리 먹을 수 있게 한 덩이는 다른 곳에서 초벌구이해오나 보다.
배를 쓰다듬고 있을 때 구워진 고기가 불판 위에 떨어졌다.
엥? 400g이 이렇게 많았나?
그래도 둘이서 후다닥 먹어치웠다.
먹고 나오니 아... 다이어트 중인 게 생각났다.
그래도... 맛있었으니 0칼로리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