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89

2021년 5월 8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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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생생한 꿈을 꿨다.

좀비들이 들이닥치고 나는 무서워서 진열대 위에 누워서 숨죽이고 있는 꿈과

연관되진 않았지만 대학교 친구가 내가 찍은 귀요미송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는

아주 흑역사 같은 꿈을 꾸었다.

뭔가 생생하면서 현실 같은 것이 잠에서 깨고 나선 현실이 아닌 걸 안도하는 순간

느낌이 싸한 게.. 뭐지?

빨래 돌려놓고 깜빡 잠이 들었던 것이다.

시간은 오래돼서 빨래들은 꿉꿉해져 있고 다시 한번 세탁을 진행...

악몽에 대한 두려움과 꿈이었다는 후련함... 그리고 또 같은 일을 반복해야 된다는 귀찮음..

이 모든 걸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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