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98

2021년 5월 17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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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어지럽다.

어제 막걸리 숙취인가? 친구가 숙취에 직빵인 음료를 사줬다.

먹고 나니 한숨 괜찮아진 거 같아서 작업을 진행했다.

잠시 후 또다시 어지럽다.

안 되겠다. 좀 누워서 쉬자.

쉬면서 휴대폰을 보다가 알고리즘에 빠져 슬픈 영상들을 보게 되었다.

베개가 축축해질 때까지 울었던 거 같다.

울고 나니 더 어지러워... 알고리즘이 이렇게 무섭다.

오늘은 내 머릿속이 빙글빙글한 하루였다.

좀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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