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 의 존재
인생은 공평해
모든 것은 되돌아온다
사랑을 줬다면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사랑을 빼앗았다면 사랑을 빼앗길 수 밖에 없다
모든 것은 소름끼치게 정확한 방식으로 계산된다
나는 젊으니까 유부남과 상간해도 돼
슬픔, 그것은 너의 팔자이지 나의 팔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여자
이런 사람도 중년을 지나 노인이 된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똑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을 보호할 어떤 신념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와르르 무너질 것이다
‘나는 젊으니까 유부남과 상간해도 돼’는
‘너는 젊으니까 유부남과 상간해도 돼’라는 말로 스스로를 공격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자기합리화를 해도 오랜 세월 쌓아온 자신의 믿음은 바꾸기 어려운 것이다
아무리 다른 사람들을 속여도 자기 자신은 속일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매력적이니까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게 당연해 라고 바람끼를 합리화하면
‘너는 매력적이니까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게 당연해’라는 개념으로 돌아온다
미래에 바람끼 있는 상대방에게서 자신을 보호할 무기가 전혀 없어서
언젠가는 상대방에게 준 고통을 똑같이 느끼게 된다
악을 당연하다고 느끼는 감정 그것이 악을 끌어당긴다
이것은 필연적이다
부자가 3대 못간다는 말은
인생을 끝까지 살았을 때 10~20년은 상대적 빈곤을 경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고 난자리는 몰라도 빈자리는 알게 된다
있다가 없는 것, 그것은 절망이다
상대적으로 앞선 출발, 예로 금수저 그들은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기에 그것의 감사함을 모르고 탕진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심지어 행복조차도 그렇다 소녀기에 이루말할 수 없는 행복을 경험하면 그 이후는 다 시시한 법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너무나 깊은 사랑은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들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일찍 죽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다
죽음에 이르렀을 때 사람은 올라간만큼 내려와야하게 되어있고
진시황은 권력을 누리는 인생이 너무나 행복했기에 죽음을 너무나 두려워했다
영원히 살고 싶어 불로초를 찾아 헤맸다
모든 것에는 yin and yang 빛과 그림자가 있다
소소하게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죽음을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로 두려움 없이 평온하게 기복이 적은 삶을 안정적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다
무언가를 많이 가진 사람은 그것을 잃을까봐 노심초사하고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은 내면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보기 때문에 어떤 외부적 격차를 느낀다
하지만 전체의 흐름을 보았을 때 왕관을 쓰는 자는 그 무게를 견뎌야 하는 것이다
인생은 소름이 끼칠만큼 정교한 시계처럼 돌아간다 내 안에는 악도 존재하고 선도 존재한다 모든 이의 안에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무엇을 찾아 무엇을 세상 밖으로 꺼낼 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이다
주는만큼 받게 된다
주었는데도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준 게 아니라 외부적 압력에 무의식적으로 고통을 느껴가며 자신을 깎아낸 것이라 그렇다
언제나 베풀때는 기쁘게 베풀라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것이 분명히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안다면 말이다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면
내가 정말 원하는 것 하나는 가져야 한다
그 한가지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우리의 숙제다
그리고 그 외 나머지 기쁨은 삶의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