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의 어려움이 닥쳐올 때면
나는 이 말을 떠올려볼 거예요.
‘아, 내가 내 삶의 영웅이 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구나.’
살다 보면,
질병,
가족과의 이별,
돈 문제,
속 썩이는 자식이나 배우자 등등
각자만의 감당하기 버거운 일들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깊은 고통 속에서 알게 됩니다.
이건 내 인생의 재난이 아니라,
내 개인의 역사에 부름을 받은 순간이구나.
‘그래,
내 삶의 영웅이 되어보라는
신의 초대구나.’
신이 나를 이렇게 위대하게 본다는 사실,
그걸 아는 순간
나는 더 이상 무력자가 아니에요.
그래요,
이제 나는 신과,
이 우주와 함께 같이 걷는 자 영웅이 되는 거죠
나는 이제
영웅입니다. 하고 크게 외치며 함께 나아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