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준비들

마음의 준비와 수술 전 검사

by 느슨한 이야기

갑상선암 수술 전 검사 (갑상선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




아산병원에서 수술하기로 마음을 먹고


필요한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첫 외래 : 20년 10월 23일(금)


1차 수술 전 검사 : 20년 10월 30일(금)


1차 검사 결과 확인 : 20년 11월 7일(금)


검사내용 : 갑상선 초음파, 혈액 검사



(일주일 단위로 서울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교통비와 시간소요가 상당했다)


처음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병원에서 진행한 갑상선 초음파를 CD로 제출했지만, 수술 전 검사에서 더욱 정밀하게 초음파 검사 진행했다. 30분 동안 정말 꼼꼼히 구석구석 확인을 했다.


초음파 검사에 비해 혈액검사는 5분도 걸리지 않았다.


검사 결과는 일주일 뒤 수술을 집도해 주실 교수님께 확인할 수 있었다.



교수님 : 호르몬 수치는 이상 없고, 갑상선 초음파도 반절제만 하면 될 것 같아요


(필요시 암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PET CT를 찍는 경우도 있지만, 난 별도로 PET CT를 찍지는 않았다.

교수님의 판단에 따라 환자에 따라 다른 듯했다.)






입원 전 검사 (흉부 X-Ray, 소변검사,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수술 한 달 전쯤, 수술에 필요한 추가적인 검사를 하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다.


수술하기도 전에 벌써 4번째 아산병원행..

부산에서 진료 보러 다니면서 수술하기도 전에 SRT 우수회원이 됐다.

(진료비만큼 교통비도 쓴 듯하다.)


수술 전 검사에서는 별다른 금식이나 준비사항은 필요하지 않았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나는 수술 일정이 약 한 달 정도 당겨져서 수술 전 검사도 예정된 일정보다 한 달 정도 일찍 진행했다.


소요시간은 대기인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장소에서 모든 검사가 끝나기 때문에 30분도 안 걸렸다..

(30분 검사받으러 왕복 8시간...?!)


수술 전 검사 결과 역시 특이사항은 없었다.


이제 정말 한 달만 지나면 수술이다!


갑상선암 진단부터 병원 선택, 수술 전 검사까지 정말 퀘스트 하나하나를 깨듯이 정신없이 흘러갔다.











































이전 03화수술할 병원을 정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