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로 대뷔하다

by 이야기 수집가

사실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할때만해도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길래 나갔은 초보 블로거는 안될줄 알았다. 그런데 됐다. 열심히 해야겠다. 이게 안된다면은 다시 영어와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여서 번역가의 꿈을 꾸려고 하였는데 이렇게 되다니 잘됐다. 글은 하루에 하나이상은 쓰려고 할 것이다. 어차피 할 것이 없기도하고 나는 이것을 그저 학교나 일다니면서 가볍게하는 부업정도가 아니라 진짜 직업으로 할 생각이니까. 합격하자마자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가 이거 신청한다고 했을때 20살은 아직 젊다고 무었이든 시도해보라고 주었던 용기가 이렇게 발현 될 줄이야.


어쨎든 내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나는 아직 20살밖에 안된 그냥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냥저냥 살고싶은 블로거를 꿈꾸는 청년이다. 주로 미국 드라마 외국의 힙합 앨범 애니메이션 도서 외국 도서 가끔 올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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