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마땅히 살아야 할 삶

모든것은 세뇌되었다.

by 체인지메이커

내 초등학교 시절 사진앨범에 내사진 비로아래

적혀있는 장래희망을 보고 나는 놀라기도했고 씁쓸했다. 당시 어린이였던 나는 ‘공무원’이라고 적어놨었다.

고등학생, 대학입시생이 적은것도아니고 고작 10살 남짓 그 어린이가 적은 꿈이 공무원이다.

그때는 어른들이 보기에 현실적이지않은 그야말로 꿈같은 것을 적는게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우주비행사, 대통령, 축구선수 등등등..

하다못해 그런걸 적는 아이들은 적어도 그것이 무엇인지는 인지하고 적었을터.. 어린 나는 대체 공무원이

뭔지는 알고 적었던 것일까?

부모의 영향과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비롯된 결과지만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 어릴적 나에게 진짜꿈울 묻고싶더라 그 아무것도 아닌것도 저맘대로 못적었던것이 불쌍하기도 하고..

대부분의 인간들은 7세이전 부모,환경의 영향으로 뇌의 소프트웨어가 형성된다. 말그대로 가장 중요한시기이다. 특히나 한국 사회에서는 관계주의, 유교사상 등 개인보다 집단과 조직을 우선하는 경향의 것을 물려받게 된다. 각자의 행복이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는 내생각이지만 철저히 쓰레기같은 것들이다

자신이 진실로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 할 수있고 건강한 관계형성도 가능하기때문.

이어서 사회에서는 개인의 취향과 특별함을 무시하며

집단의 이익을 우선한다. 내 방식대로 파헤치자면 사실

집단의 이익보단 소수의 권력의 이익을 위한 개인들의 비굴한 희생이다. 어떤 사회조직이든 상위층의 자유를 위해 하위층 개인들의 희생은 필수적이다. 직장, 학교 등등등. 그러면서 좋은게 좋은거라며 말같지도않은 합리화를 시킨다. 인간은 절대 종속될 필요가 없다.

AI의 발전과 더불어 큰집단의 명성대신 개개인의 색깔과 취향, 정답대신 방향성이 더 중요해진 시대. 1인기업이 나타나고 혼자서도 돈을 쓸어모을 수 있는 대SNS시대에 접어든 지금. 꼰대들의 목소리는 진짜 개소리가 되었다. 난 개개인이 자신의 능력으로 세성에 가치를 만들어주는것이 인간으로 태어나 마땅히 사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것에 영향받지않고 본인 고유의 색깔과 능력으로 각자의 브랜딩으로 세상에 가치를 선물하고 그에 마땅한 돈이 벌리는 세상. 직급과 직책으로 이름붙여지며 부품쪼가리로 쓰이다가 언제든 삐끗하면 다른 부품으로 대체되는 그런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니다. 20만년전 동굴에서 집단으로 생존해야했던..언제쩍 방식을 2025년에 가지고있단 말인가

내생각이지만 대한민국 기준 6.25전쟁시대에 살았던 분들, 그런분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딸려받은 현재 5-60대들까지 그들이 빠르게바뀌는 시대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인정하는 것 밖에 없다. 그들이 살던 시대가 아니라는것을.그리고 현재 젊은이들은 혹여나 있을 내머릿속 옛 소프트웨어를 갖다버리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휘하며 세상에 이롭게할 가치를 만들어야한다. 정부의 정책과 학교교육이 만들어낸 다같이 바보로삽시다는 틀에 내인생을 맞춰버리면안된다 굉장히 주의해야하고 정신차려야한다. 다수가 바보이길 바라는 소수는 항상 존재허기 때문. 진짜 인간자체의 고유한 그 마땅한 삶을 모두가 살아가는 그 시대를 난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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