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해보자, 다시 또 해보자
10대, 20대, 이제 30대.
대부분 사회의 기준 안에서 착실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끌려다니는 삶을 살아왔다. 어른에게 사회에게 칭찬받기위한 목표 그 하나만 두고.
허리디스크를 다치고 수년간 극복하는 과정에서
딱 하나 마음에 새겨진 것은. 내 의지로 내 상황을 바꾸는것은 100% 가능하단 것.
그렇다면 내 삶은? 내 삶도 내 의지로 바꿀 수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럴려면 난 이제 알고있다.
시도하고 또 시도해봐야 한다는것.
대부분 현대인들은 유튜브나 SNS에서 기막힌 소재를 접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를 꿈꾼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쇼파에 눕는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의지를 잃고 원래의 일상 원래의 나로 되돌아온다. 이 현상들은 내가 내보내는 에너지 대비 보상이 오지않을거라는 의심과 생각들, 그리고 당장 치이고 사는 현실에서는 내 몸과 마음의 휴식이 더 중요하다는 마음이 원인일 것이다. 이 현상은 노력과 의지 부족이 아니다. 정확하게는 믿음의 부족이다. 내 현실을 바꿀 수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라는 답이 바로 나오지 않아서이다. 정말 100%확률 이라면 어떻겠는가 나의 작은 시도들 속에서
내삶이 변화하고 내가 원하는 현실을 만들 수있다는 것이 만약 100%확률 이라면? 쇼파에서 자세를 고쳐앉아
당장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찾아볼 것이다.
바로 이 과정이 필요하다. 나또한 아직 원하는 인생을 접하지도 성과를 내지도 않았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것은 명확하고 분명하다. 원하는 상상을 명확히 떠올린다면 그리고 그것을 할 수있다고 믿는다면 그 상상은 나에게로 끌려온다 내현실 내 눈앞으로 나는 2024년 1월 러닝을 뛰면서 상체로 포징을 잡으며 보디빌딩 대회에서 내가 호명 되는 상상을했고 동시에 풀코스 완주지점을 통과하는 상상을 생생히 했다. 나는 그걸 원했다. 그 결과? 나는 3월30일 보디빌딩 시합에 2등으로 입상했고 12월8일날 첫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했다. 상상이 현실이되는 경험을 했다. 내 이야기는 의심하기전에 일단 믿고 상상해보자는것이다. 난 단 하나도 특별한 것이 없는 직장인이다. 난 이경험을 2025년에도 적용해볼 것이다. 상상은 현실을 만들어주고 그 보상운 죽이든 밥이든 내 눈 앞에 만들어진다. 아무 시도없이 똑같은 삶을 바라볼 것이냐, 최소 밥, 아니 죽이라도 내 눈앞에 만들어 놓을것이냐는 내 믿음과 시도에 달렸다. 해보자 내가 매일 습관처럼 나에게 뱉는 말
“함 해보자”, 맞다 맞다 절대 한번에 안된다 그러니 또 외칠게 있다 “다시 또 해보자”
그리고 눈 앞에 어떤것이 만들어지는지는 상상만해도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