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구_강렬한 전사의 세계
가장 먼저 달려가고, 가장 먼저 죽는다
혈액검사에서 'Neutrophil 64%'라고 나오는 그 세포입니다. 호중구. 백혈구의 60~70%를 차지합니다.
호중구의 혈중 반감기는 실제로 6~8시간입니다. 하루에 천억 개가 태어나고, 천억 개가 죽습니다. 카야가 '여섯 시간의 전사'인 이유입니다.
정상: 2,000~7,500/μL
500 이하: 위험. 카야가 없으면 평범한 세균도 치명적입니다.
10,000 이상: 어딘가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신호.
카야의 마지막 변신 'NETosis'는 실제 현상입니다. 호중구가 자기 DNA를 그물처럼 펼쳐 세균을 잡습니다. 개체의 죽음이 집단의 방패가 됩니다.
매일 천억이 태어나고, 매일 천억이 그물이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순환입니다. — 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