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 꿈작가 시절
'예의' 1순위, 자기관리 기본, 186
노담이라고 쓰는게 이 공간에서의 Intro로 정답이려나.
나는 현재 이성이 1순위가 아니다.
하지만 이 공간의 99%이상의 목적성은 이성을 찾는 것 같다.
내 꿈이 우선이고, 그 시나리오의 주조연에 맞는 캐릭터를 찾으려 한다.
페북, 인스타와는 또 다른 익명성이 보장되는 특이한 커뮤니티 공간을 처음 접해봤는데, 참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많이 보인다.
나만의 목적성을 위해서는 이 공간은 최적의 공간이다.
특히, 유명 잡지칼럼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필력을 가진 분들이 이 공간에 널렸다.
그 분들과 소통을 하면 성장이 촉진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이 어플에서 잠시 글을 쓰기로 했다.
내 삶에도 운명같은 사랑이 있을 거라 믿곤, KBS모델행사에 함께 참여했던, 얼굴만 아는 MA여성분을 수개월간 찾아,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지만, 나만의 착각으로는, 나의 운명은 아니었다.
나 또한 운명이 있다고 믿던 시절이 있지만, 운명도 인연을 붙잡아서 만드는 것이었다.
가족관계심리, 대인•사회심리, 청장년층 취업컨설팅, 리더십 강의와 함께
심리학을 10년간 접했고 , 이후 10년은 그 배움을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글로서 행복을 되찾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내 삶을 기획하기로 했다.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 같은 사후세계-중천 시나리오를 수년째 쓰고 있고, 자전적 소설로 풀어 낼 생각이다.
내 인생 전반에 걸친 스토리로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아름다운 이야기로 각색하기때문에, 이 공간에서의 스토리도 한 편 수록할 것 같다.
현재 내 시점은 마지막 주인공의 스토리를 완성하기위해 3년전부터 롤모델이셨던 업계에서 유명한 대표님께 찾아왔다.
처음 이곳에 오던 날, 대표님께서는 내게 전문성과 무관한 꿈을 물어봐주셨다.
그 1시간 남짓 시간동안 인격과 삶의 무게에 대해 물어봐주셨고, 나를 평가하기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대화를 걸어 주셨다.
그때 나는 인생의 교차로에서 대표님께 오기로 한 결심에 한 치의 후회도 없었다.
자서전이 완성된다면, 시나리오의 주인공으로 쓰고 싶다.
누군가의 삶에 빛과 어둠 같았던 스토리를 모아, 아름다운 색으로 덧칠하여 행복으로 물들인 자서전을 선물해주고자 여전히 주인공들을 찾고 있다.
이 공간에서 이런 깊이있는 사연의 주인공을 찾을 수 있을까?
먼저 Say라고 불리는 일기장을 모아온 사람들을 찾아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