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리뷰
[7화 평]
눈이 안보이면, 절망적이겠다 싶어.
불편한 것도 있겠지만, 진실을 못보는 경우가 있더라구.
그런 이야기 있잖아,
살인 누명을 쓴 장면을 목격한?
목격자 아닌 장님 이야기.
점자를 읽고, 육감을 읽고 살아가는 분들 이야기.
돈으로 갚을 수 없는 마음의 빚을 진 사람은,
어느 시점까지 안보일까,
망망대해 끝에서 오징어배 불빛만 쫒아가는 기분일까?
그 빛에 도착하면 광명을 찾았나, 평안함에 이르나.
설렘측정기,
설레면 블루라이트, 거짓말하면 레드라이트.
이성에게 설레도, 꿈에 설레도, = 블루라이트
거짓말 말고, 질투하면 보라색 정도?
명분이 있어야 좋아하지,
1번부터 5번까지,
넘치면 100번까지.
사랑은 71%, 우정은 28%, 기부 1%,
오지라퍼는 0.01%도 못받아,
오지랖 내려놓고 눈높이를 맞추고 대화해봐.
몸값 100억짜리 대배우로 껑충 뛸지도?
[8화 평]
대기업 경력직 선호,
중소기업도 경력직 선호,
합격해서 갔더니 알바처럼 선호.
성격 타고났나, 자존심이라도 건들지말지,
남의 집 귀한 딸래미 눈물빼면 사장님 걸상도 박살나,
피아노맨 손만큼 귀한 손,
손 좀 박살나면 어때,
백업하면 되는걸,
내 편 해줘, 그럼 원상복구 돼.
시각장애인을 위한 눈길,
훗날 우리 엄마도 쓰게 될지도 모르겠네..
돈 보다 이타심이 우선순위가 될 수 있는 사람,
이승에 몇이나 될까.
타인의 미담을 새빨간 거짓말로 훔치려는 사람,
새빨간 사과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야지.
PT연극하고 명함 하나 건네고 오는거,
바짓가랑이 잡고 부탁할 수 없는 노릇이고.
노크 횟수에 따라 결과값이 척척 도출되려면,
또 또 돈, 돈, 돈이 웬수지.
작고 소듕한 고객 한명, 또 한명,
또 10명, 또 100명, 쭉쭉,
오르는 것마저도 되려 걱정이야.
난쟁이가 쏘아올린 공이 지구 반대편에서 튕겨와,
예쁜 나비등불이 되어줄 날만을 고대했어,
TV에 내 이름 석자가 나오는 상상.
내 이름이 스쳐갔어도, 끝내 현실 속 프리즘에 비추는 상상.
그 맘에 정말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거든,
법 앞에, 돈 앞에 무릎 꿇고,
지금 정말 절실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