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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화자
교양없는 교양국 방송작가로 20대를 보내고 현재는 7년 째 비행중인 외항사 승무원입니다. 늘 멋지고 싶지만 종종 찌질한 30대 외노자의 자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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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희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그저 먹는 일, 살아가는 일, 매일을 버텨내며 고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조금씩 아프고, 그 마음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복잡한 우리 모두가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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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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