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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내
일본 > 호주 > 태국 > 마카오 > 카타르 외국인 노동자 생활만 어언 10년! 외국 항공사 승무원 6년차! 인생이 여행 여행같은 인생을 꿈꾸는 소내의 해외생활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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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
평범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직장 생활/취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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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Tree
'가끔은 발칙한 중학생의 세계' 출간작가이며, 삶에서 철학함을 꿈꾸는 현직 윤리교사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괜찮은 어른으로 살아가고자 읽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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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학교에서 여러 아이들을 만나며 아이들에게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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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re Baek
살면서 배우고 느끼는 것을 글로 나누고싶어서 씁니다. 꾸준하지 못할 때도 있고 주제가 일정하지 않기도 하지만 글을 통해 나를 찾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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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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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
라트비아에서 대학원을 다니며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을 했고, 석사 졸업 후 다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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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춘
한 개체의 일상과 시선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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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티
17년째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의 매듭을 만져보고 풀어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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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셔 꽤
교정의 먼지 같은 존재를 꿈꾸지만, 어딘지 모르게 엉뚱해서 계획 실패. 직장인 박선생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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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지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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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리리
11년 째 우울증과 동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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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sss
글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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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야
저의 글이 B급의 위트, 우스운 글일지라도 담겨있는 내용과 정보는 깊이가 있길 희망합니다. 또한 우울증에 울다가도 남들은 웃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도 함께 웃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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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한방현숙
국어교사 '브런치'에서 세 자매, 가족여행, 반려견, 요리, 학교 이야기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기사쓰기를 좋아합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의 저자. 엄마를 늘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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