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
박나경 Ana Van Vrancken
Author, Translator, Blogger, Wife, Mom. Living in Saint Louis, Missouri.
-
서점 리스본
연남동 서점 리스본의 브런치입니다.
-
이서준
사는게 여행이다.
-
정재이
프리랜서 번역가. 영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면서 가끔은 직접 책을 만듭니다. <완경 선언>과 <스웨트>를 번역하고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를 썼습니다.
-
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
물고기자리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
박산호
번역가이자 작가. 『빨강머리 앤』『차일드 44』등 을 번역했으며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등을 썼습니다. 딸 릴리, 고양이 송이와 알콩달콩 우당탕탕 사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함혜숙
고양이 세 마리를 모시는 영상번역가 집사. 매일 읽고, 보고, 씁니다. 저서 <영상번역가로 산다는 것>
-
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
황석희
영화번역가, 남편,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