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achooop.blog.me/220991532650
간만이다.
이제야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나홀로 여행작가가 갑자기 뭔 활동을 하길래. 공유 10이 될동안 코빼기도 안 보였는지
위 작가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단박에 알아채버린다.
그렇다.
나는 현재 여행 스타트업을 준비중이다.
그동안 주말동안 서울에서 인천으로 왕복 4시간을 오가며 아이디어를 고도화시키는 창업교육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하는 56시간 이수하느라고 .. 죽는 줄 알았다.
거기다 난 직장인이라 .. 정말 7일을 7일을 썼다ㅠ
내 스타트업 아이템을 코치님과 상담끝에 나의 블로그에 여행 블로거들과 아이템을 모의하는게 내 아이템의 구체화에 도움이 될꺼라고 판단! 그래서,
랜딩페이지를 만들었다. 유료서비스이기 때문에 4/30일까지 내가 간편한 여행기록을 하기위해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데 다 공개해놨다. 그리고 랜딩페이지안에 있는 시제품은 정확히 말하면 MVP이다.
뜬끔없이 왠 MVP가 뭐냐고 생각할꺼다..
Minimum Visible Product: 완성된 제품이 절대 아닌 대충 '요런 느낌'의 시제품을 칭하는 스타트업 용어
고로 걍 허접떼기 시제품이다. 기능은 아직 개발중이다. 또한 MVP의 UI는 아직 fix된게 절대적으로 아니니 오해가 없길 간곡히 부탁한다.
적어도 내 매거진을 구독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하거나 최소한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다.
한번 들어와서 저자의 아이디어가 타당성이 있는지.
여행자가 본인만의 여행기록을 적으면서 더 간편하고 편리한 방법은 없을까? 하고 고민해 해봤다면 ..
나의 블로그에 댓글로 아이디어를 써주길 바란다.
설문조사도 있으니 거기에 남겨줘도 상관없다.
네이버 블로그에 다 써놨으니 브런치에는 요정도로 간략한다.
여러분과 내가 한번 일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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