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교직훈련과정1
나는 현재 K - 디지털분야 교직훈련과정 2차(서울)에 선정되었다. 2025년 6월 1일부터 7월 20일 주말반 과정이다.
교직훈련과정 통해서 얻은 정보를 정리해서 타인에게 제공하려 한다.
과정은 3가지가 있다. K - 디지털분야 교직훈련과정은 50명씩 천안과 서울 번갈아 한 해에 총 200명만 뽑는 소규모다.
2차는 모집정원이 50명였지만 신청자는 초과했다. 그러나 오티 때 10명이 취소해서 수강생이 40명이라고 해서 왜 초과인원이 있을 텐데 채우지 않았을까? 궁금해서 팀장한테 물어보니
자격요건에 맞춰서 증빙서류를 옳게 낸 지원자가 공교롭게도 딱 50명뿐이었단다. 즉슨, 초과인원이 있더라도 자격미달이라서 결원이 생겨도 50명 모집인원에 들어올 수 없단다.
결국 자격요건에 맞게 증빙서류를 잘 내야 선정이 되는 구조였다. 1차는 50명 이내 지원자였던데 보니까 자격미달자는 50명 이내라도 교직이수는 할 수 없으니 매년 200명도 안되게 K - 디지털분야 교직훈련과정에 선정된다는 꿀정보였다.
거기다 교육비, 식비가 다 무료다. 몰랐는데
명찰이 곧 식대권였다 ㅎㅎ 밥도 깔끔하니 잘 나오니 두 달 내내 다 찍어서 마지막날 몰아서 포스팅할 예정이다.
교육시간도 제일 짧다. 선택과목이 4과목이나 있지만 최소 한 과목만 선택하면 되니 총 140시간만 이수하면 된다. 단, 이러닝과 집체훈련을 병행해야 한다. 그래도 2025년은 작년에 비해서 3주 정도 짧아졌다 한다. 아마도 이러닝 시간을 3주 정도 추가한 거 같다. 그러나 주말반 오프라인교육이다 보니 각 주마다 이러닝으로 순차적으로 들으라고 진도과목도 순서대로 알려준다.
이게 교과목명이다. 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구분되어 있다. 선수 온라인 교과목 + 오프라인 교육이 순차적으로 안내해 준다.
오늘 첫 수업 직업능력개발훈련개관을 6시간 수업인데 4시간에 알차게 속성으로 아주 잘 들었다. 이 수업만으로도 직업능력훈련교사의 역사적인 정보를 많이 알게 돼 매우 신선했다. 역시 교육은 교재 기반의 경험 정보 오프라인 교육이 짱이다! 선정되기 전에 며칠동안 인터넷에서 전화상담으로 많이 알아본 정보는 걍 껌였다. 4시간였지만 많은 정보를 들은 귀한 시간였다.
집에 오자마자 온라인교육 "직업훈련교사의 책무 외 역량" 8시간짜리 중 4시간 들었는데 오프라인 교육을 들어서 그릉가 귓속에 쏙쏙 잘 들어오더라.. 온라인 교육도 4시간까지가 집중력 최대치더라.. 몰아서 듣지 말고 주중에 나눠서 듣는 게 효율적이겠다. 그리고 1과목만 6개월내에 재수강할 수 있으나 5일짜리 교과목도 있어서 재수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2과목 미수강하면 나락이니... 새로 다 들어야만 하는 100% 교직이수 라는걸 유념해야한다.
난 이미 8개 NCS 직종을 NCS확인강사 승인을 미리 받아뒀다. 이걸로 충분히 훈련강사로써 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개관도 모르는데 활동하기가 좀 머 하더라.. 마침 교육생 한 명이 이거 강사한테 묻던데 ㅎㅎ.. 난 이미 승인받아둔 사람으로서 앞서가고 있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K - 디지털분야 교직훈련과정으로 받을 직종은 정보기술개발이다. 수강생 40명 모두 직종이 K - 디지털 트레이닝이다 보니 직종이 다 정보기술개발이다.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증을 한번 받아두면 다른 직종은 5년 경력만 증빙하면 교직이수 할 필요 없이 똑같이 직업능력개발교사 자격증이 발급된다. 그래서 이 모든 NCS 직종을 훈련교사 자격증으로 승격신청하고 그때 다 같이 강의하려고 대기 중이다. 물론 PBL(프로젝트형 기반 교육)도 개발한 강의교재가 없다! 그래서 난 교직훈련교육받으면서 동시에 다른 직종 수업계획안도 기획/개발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모로 K - 디지털분야 교직훈련과정이 나에게 절실했다. 앞으로 두달 바쁘게 살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