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T - 아카데미 전공교육

머신러닝을 이용한 데이터분석(중급과정) 소회

by 노마드노트

K-DT 아카데미에 선정되어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5일 과정을 수료했다.


강추위와 버스파업이 겹치면서 일찍 나가느라 고생깨나 했지만, 수료하는 마지막날에 포스팅하면 좋을 거 같아서 사진 몇 장 찍어봤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좋은 게 커피머신이 있어서 텀블러 가져오면 따뜻한 커피가 무제한 제공이라는 점, 그리고 식권대장 어플로 식비제공을 넉넉하게 준다는 점, 다른 보수교육기관에 비해 근처에 맛집이 많다는 점!!!


타 보수교육기관에는 주말교육일 경우 문 닫는 식당들이 많아서 애로사항이 많은데 이 동네는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많다. 보수교육받고 점심 메뉴 생각하는 거 생각보다 번거롭고 가깝지 않으면 막막하다.


교육기간 동안 식권대장을 지원하는 식당 중 내가 찾아간 맛집을 공개한다. 만약에 보수교육이나 재직자교육을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 간다면 추천한다. 맛도 보장한다. 교육기간 내에 받은 금액을 모두 소진하지 않으면 회수가 되기 때문에, 마지막 날 식권대장으로 파리바게트에서 빵으로 포장해 가거나 설렁탕 밀키트 판매하는 식당에서 밀키트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었다.

식사 마치거나 쉬는 시간에 수강생들이 쉴 수 있는 로비공간이다. 나는 웬만하면 수강생들에게 말을 걸지 않기 때문에 애용하지는 않지만,


이번 아카데미 교육은 긴 과정이라 아는 지인까지 포섭해서 들은 교육이라 종종 애용했다. 폭신하더라..


K-DT 아카데미 교육 대상은 굉장히 까다로웠다. 그러나 기존 대비 40시간으로 수료할 수 있어서 단기간 내에 K-DT 전공교육을 수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번 지원자 중 탈락한 사람 제외하고 총 18명이 수강했다.


머신러닝을 이용한 데이터분석 과정은 내용도 꽤 많아서 집에 돌아와 복습하기도 넘치고 어려웠지만 연세대 연구교수님 강의해 주셔서 퀄리티가 만족스러워서 지각하지 않고 수업 참가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결국 복습만이 살길이다.


이번에 나는 방통대 통계데이터과학과에 입학했다. 인공지능의 기초학문을 배우는 게 좋을 거 같아서 내 입맛대로 융합전공으로 1년 1학기 전공서적을 모두 구매했다. 그래서 연세대 연구교수님 통해서 여기서 더 추천받거나 빼야 할 과목을 물어봐서 더 좋았다. 마침 교수님 학사 전공이 전산학통계학과였고 마침 방통대 전공서적을 이미 보셨다고 해서 신뢰가 더 갔다.


그리고 1년 1학기 전공서적을 미리 구매해서 좋은 점은 책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디에 자료구조가 있는지, 어디에 용어정리가 되어 있는지, 수학을 가장한 책이라던지 그런 점이 이득이다. 보통 전공 교과목만 보고 전공 수강신청한 후 책을 구매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다. 확실히 방통대는 재학생들의 중고서적 판매가 활발하다는 게 이점인 거 같다.


훈련교사 자기 계발을 강화하려면 챙겨야 할 교육들이 꽤 많다.

교직이수부터 아카데미 교육까지..

많은 훈련교강사들이 ncs 점수가 높다고 간과 하는 거 같은데.. 나도 97점 ncs직종이 한두 개가 아니다... 이번 보수교육을 3개나 수료해서 아마 100점 될 거다.


그러나 훈련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입장에서 알아야 할 체계적인 교직과정이나 전공과정이 있다면 웬만하면 다 듣는 게 낫다.


그래서 올해에는 인공지능 관련된 융합교육만 80시간 이상 들어보려고 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뭐라도 들으면 영감 받아서 나에게 도움이 되겠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천안캠퍼스도 함 가보고 말로만 듣던 기숙사도 함 이용해 보고 이렇게 간단히 포스팅이라도 해봐야지..


아카데미 수료생들이라고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 팀장이 와서 격려해 주는 거 참 좋았다. 이런 챙김을 받을 수 있다는 건 곧 AI캠퍼스에 활용될 교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라서 더 고맙더라..


샌드위치 잘 먹었습니다. 팀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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