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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일상 속 감정의 단상을 글로 옮깁니다. 과거와 현재를 글로 씁니다. 미래는 생각중입니다. 여름날의 아름드리 나무 그늘처럼 그 자리에 머물며 강수라는 이름의 위로를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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