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시펭귄 Aug 04. 2020

시사영어 | 엉클 샘의 추락

WHEN WILL WE  HIT BOTTOM?

뉴욕포스트 헤드라인으로 추락하는 엉클 샘의 모습과 WHEN WILL WE  HIT BOTTOM?이라는 제목이 나왔습니다. 최근 미국은 코로나19 증가세가 심상치 않는데요. 초기 미 동부에서 이제는 남부 중부지역으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미 경기가 심상치 않는데요. 뉴욕포스트에서 미국 경기의 부정적인 전망을 담은 얼클샘 일러스트와 함께 "언제 우리는 바닥을 칠까?" 라는 헤드라인을 내놨습니다. 




엉클 샘(Uncle Sam)은 미국을 타나내는데요. 보통 흰 머리에 턱수염을 하고 미국의 국기를 연상시키는 복장을 한 나이든 남자로 약자로 하면 미합중국과 같이 U.S.가 되기 때문에 미국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영어와 시사를 배우는 오늘의 표현 WHEN WILL WE  HIT BOTTO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영상을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cdQZe7y400Q 

매거진의 이전글 시사영어 | DRINKTATOR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