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일 글쓰기 5일차] 강원국_강원국 글쓰기
필사 후 나만의 생각 3줄
그 유명한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 강원국의 글이다.
글쓰기의 대가라고 불리는 그 또한 글쓰기가 안되는 날도 있고 고통스러운 날도 있다.
결국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들어 글쓰는 고통을 덜 고통스럽게 만들었고 이를 꾸준히 했다.
나는 무엇을 꾸준히 하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꾸준히 하고 싶은가?
나도 프로가 되고 싶은 분야가 있다.
나는 그것을 매일 밥 먹듯이 의식을 갖고 습관처럼 하고 있는가?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