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한 문장
존재 깊은 곳에서부터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만나게 되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서로에게 끌린다. 그 만남은 두 에고의 만남이 아니라 영혼의 만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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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인연 끌림
나의 생각
모든 인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현재 주변 사람들은 내 삶의 여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람 혹은 비슷한(끌리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 사람이 나한테 어떠한 교훈은 반드시 주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설령 나와 적대적인 관계이라도 말이다.
하지만 때로는 이 믿음을 깨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 이런 생각이 요즘에 든다.
내 상황 혹은 내 주변 인물들이 너무 나랑 맞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괴로울 지경이다. 그런데 이 우화에 의하면 무의식적으로 끌어낸 결과랜다. 정말 그런것일까, 믿고 싶지 않다. 정말 내 환경이 나의 내면을 비춘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