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량한 여동생의 빵셔틀
현실남매
처량한 여동생의 빵셔틀
안녕하세요. 빵셔틀 인생 30년 살이,
처량한 여동생 역할을 맡고 있는
아살리아입니다.
스스로 걸을 수 있을때 부터 였던거 같아요.
오빠는 늘 저에게 집에 들어 오는 길에
먹을 것을 사와달라고 요청합니다.
그의 짠한 코스프레는 성공률이 꽤나 높죠.
정말 짜아아아아안 하지 않습니까?
이런식으로 여자도 꼬시는거 같아요.
그는 정말 의젓한 오빠입니다.
여동생한테 집을 사주기 위해.
매주 로또를 사거든요.
아마 이번생에서는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