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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킴
느리지만 단단한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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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애
시를 사랑하는 글미로 설계자, 일상의 無用을 낚기로 하다. ※ 주의 : 미로 속에서 출구를 못 찾아도 책임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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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냄
잘 사는 법을 쓰기보다는 무너지지 않으려고 했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직장, 일, 돈, 몸, 마음. 살아내며 배운 것들을 남깁니다. 언젠가 지나온 터널이 될 시간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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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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