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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삶
몰랐다.우울이 이렇게 나를 잠식했는지.안쪽부터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다.이제는 회복 중이다.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정직히 바라본다.아직 쓰지 않은 당신에게 이 글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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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박사 채희태
교육학 박사, 국립공주대학교 연구교수,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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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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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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