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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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박
라박사. 쓰면서 위로받는다. 교수노동자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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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ze Impact
성인아토피안 3n년 차. 나의 질병이 고유한 '자기 자신만의 특질'임을 인식하며 몸이 허락한 토대 위에서 삶을 재구축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기획자, 기후위기캠페이너, 글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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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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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이
살아가는 힘이 되는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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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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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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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회복은 꾸준히, 힐링은 매일매일. 오늘도 나 자신에게 맞는 치유의 여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어딘가에 아픈 부분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힐링은 매일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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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
따뜻한 분위기, 글쓰기, 식물, 카페, 전시회, 한적한 여유를 좋아하면서도 지루한건 싫은 나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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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연
금융팔로미. 금융 연구원이었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아이를 대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돈공부를 알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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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궁
블로그 아빠의 부엌을 운영합니다. 요리와 음식에 관한 재미난 글을 쓰고 싶어합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식 쿠킹 클래스를 합니다. 어정쩡한 유튜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