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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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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잔나비
글을 쓸 때는 몰랐습니다.
 그게 어려운 일인지. 힘든 일인지. 그냥 막연하게 좋은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글쓰기는 운동과 같습니다. 저는 다시 재활훈련을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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