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디카시
#디카시
by
벼리영
Aug 10. 2023
니르바나
밤하늘에 뜬 오색 별
망아忘我를 품에 안고
남겨진 사람의 몫일랑 부디 버리시고
소천할 그곳까지
아버지 타고 가신 꽃상여
-
벼리영
keyword
시
감성사진
26
댓글
9
댓글
9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벼리영
소속
계간한국디카시
직업
출간작가
화가입니다. 또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시인입니다.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자
22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디카시
#디카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