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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디카시

#디카시

CCTV

by 벼리영


제자리에서 수십 년

사계절 낮과 밤의 풍상을 버티며 홀로 지켜보고 있는 그대

세상에 비밀은 없다

당신만 모를 뿐


- 벼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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