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아버지는 노랗게
어머니는 점점 노랗게
아직 파릇파릇한 나,
그렇게 익어가는
닮은 꼴, 우리 가족
화가입니다. 또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시인입니다.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