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밤
by
펠렉스
Jan 19. 2026
이 추운
긴 겨울밤엔
자리 한 잎의
작은 골방에라도
구들장 따끈히 데워놓고
내 고운 임 불러내어
추운 바깥 핑계 대곤
밤새도록 겹쳐 누워
도란도란
속삭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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