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느 때와 같이
아침 기도 시간에 내 기도와 간구만 마구 쏟아 내다가
문득
고요함 가운데
하나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 하나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
여전히
그분의 음성은 들리지 않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마구 흐릅니다.
때로는 쓰디 쓰게, 때로는 달콤하게... 커피 같은 글들을 씁니다. 저랑 커피 한 잔 하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