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크크에서 출판한 나의 첫 도서 「쉬었음 청년의 마음」이 결국 국가행사로까지 이어졌다. 이 경험을 통해 독립출판 작품도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2025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 관계자로부터, 청년 발언대에 나를 초대하고 싶다는 제안 메일을 받았다. 내가 퇴사 후 느꼈던 무기력함과 감정의 변화를 솔직하게 기록한 이 책이 행사 취지와 맞아 나를 선정한 것이다. 쉬었음 청년이자 이 경험을 글로 남긴 작가로서 초대받는다는 사실이 낯설면서도 뿌듯했다.
행사 오프닝 영상 촬영부터 본행사 라이브 인터뷰까지, 나에게는 모두 생소한 과정이었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이 국가 행사에서 의미 있게 쓰이고, 그 자리에서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다.
평범한 청년인 내가 무대에서 발언하고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 경험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무엇보다, 솔직하게 쓴 글이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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