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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원
택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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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환자분들의 반응을 항상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은 소심한 내향형 치과의사 입니다. 진료시간에 다 풀어내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을 조금이나마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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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뵤리나
부족한 빈틈마저 둥글게 끌어안고 살아가는 일상을 섬세함의 렌즈로 기록합니다. (뵤뵤-새가 둥글게 원을 그리며 천천히 도는 모양을 뜻하는 순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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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갯짓
마음의 날갯짓을 기록하기 위해 이곳에 내려앉은 삼형제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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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리
내일만 보고 달리다 탈이난 후, 오늘의 따뜻함을 느리게 오래도록 담고싶어 민화를 시작했습니다. 명상하듯 삶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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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킴실
‘일단 잠시만 다녀보자’하고 발 담그게 된 시각장애인 복지 세계에 점역교정사로 11년 5개월 째. 정안인과 시각장애인이 서로 내적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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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라
가족과 세계여행을 꿈 꾸는 파워 J 엄마. 그 꿈을 향해 읽고, 쓰고, 사랑하라. Read, Writ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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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름
만족과 안주가 다름을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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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달
전직 은행원. 두 아이의 엄마. 드라마 보는 것보다 쫑알쫑알 이야기하는 게 더 좋은 수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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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설레는 아침, 설아입니다. 책과 글로 맛난 밥을 짓는 엄마. 감정코칭을 글에 녹여 따뜻하고 유쾌한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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