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브런치 작가가 되기는 되었는데...

사랑받는 작가 되기

by 커머스의 모든 것


- 지난 글에 이어서 쓰는 내용 -


브런치에 대한 나의 고민은 현재 진행 중이다.



일단 브런치 작가는 되긴 되었는데...



대체 구독자는 어떻게 늘리는 거지?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게 할 수 있는 거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인기 있는 브런치 작가들의 작품이나 메인에 뜨는 분들의 작품을 유심히 봤다.


(그.. 시험공부할 때도 공부 잘하는 애의 공부비법 따라 하듯이..)


아예 정보 전달(대신 지식이 지인짜 전문적이어야 함)이 아니라면 다음과 같은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1. 콘텐츠 자체


브런치가 좋아하는 콘텐츠가 좀 있는 것 같았다.


요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고민(이직, 퇴사, 육아, 미래, 연애, 나이 듦, 결혼, 우울증) 이런 것들? 근데 뭐 사실 어느 SNS를 가도 그런 것들이 인기가 많긴 하지.


아, 하지만 네이X 블로그에 비하면 주식, 재테크 요런 부분은 눈에 잘 띄지는 않는단 생각을 했다.






2. 제목!!!


제목이 엄청 중요하단 걸 알았다.


여기 브런치 작가 분들은 무슨 제목 뽑기 학원 다니는 것처럼 너무너무 제목을 잘 뽑으신다. 늘 감탄하며 본다.



# 나만의 제목 뽑는 방법


- 타게팅을 확실히 한다


예) 30대 중반이 연애가 어려운 이유



- 질문형


예) OOO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오늘 브런치 홈에 뜨는 글에도 그런 제목이 많이 있었다.



- ~한 이유, ~한 방법, ~의 특징 (궁금증 자극, 알아보자 같이.. 요런 말이지



- 창의적인 제목 (머리를 쥐어짜거나.. 갑자기 떠오르는 그때가 있음 메모 ㄱㄱ)


이런 창의적인 제목은 궁금증을 자극하고 나도 모르게 클릭을 유도한다.



- 구체적인 형태 (OO가 XX보다 나은 3가지 이유)


가능한 구체적으로 적으면 해당 정보를 원하는, 혹은 해당 타깃은 반드시 읽는다.



+ 가슴을 후벼 파는 제목...


ㅠㅠ... 안 읽을 수가 없엉...



음 써놓고 보니 다 너무 어그로 같군..ㅋ


3. 정성(꾸준함)


정성을 이길 자는 없다. 정성스럽게 꾸준히 (누가 봐주지 않더라도ㅠㅠ) 하다 보면 결국엔 브런치가 알아봐 줄 수도 있다!


(하지만 그전에 지칠까 봐 걱정)


4. 피드백 교류...


댓글이나 좋아요를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정말 진심을 다해서 하는



이렇게 정리를 해보았다. 만약 내 브런치가 계속 이 상태라면 위의 내용이 아니거나, 내가 제대로 못하거나 둘 중에 하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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