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상하이 오픈 외
1️⃣ 무신사, 상하이에 첫 편집숍 오픈, K패션 글로벌 진출 신호탄
무신사가 드디어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 매장을 열었어요.
이름은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로, K패션의 중국 진출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에요. 100년 된 헤리티지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매장인데, 무려 210평 규모에요. 입점 브랜드는 총 59개, 이 중 44개가 국내 브랜드예요. 중국 소비자에게 K패션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공간이죠.
1층엔 시즌에 맞는 팝업존, 3층엔 K팝 존도 마련돼 있어요. 현지 Z세대의 관심을 딱 겨냥한 구성이에요. ‘슈즈 월’, ‘캡 클럽’ 같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험존도 있고요.
무신사의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에서 제대로 보여준 공간 같아요.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어요.
✅ 마케팅 인사이트: 왜 상하이 안푸루인가?
➀ ‘성수동’과 닮은 도심 속 뉴트로 거리
안푸루는 프랑스 조계지 시절의 정취를 간직한 고급 주택가이자, 최근 몇 년간 상하이 로컬 MZ세대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한 감성 거리예요.
서울로 치면 성수동이나 연남동과 같은 ‘문화적 재해석이 이뤄지는 공간’
오래된 건물을 감각적으로 리노베이션해 만든 카페, 편집숍, 갤러리, 팝업 공간이 밀집
젠틀몬스터, COS, 아크네, 톰브라운 등 글로벌 브랜드도 이 지역에 플래그십 오픈
→ 즉, “브랜드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보여주기에 최적화된 입지”
➁ '트렌디한 소비자 접점' 확보에 강력한 힘
무신사가 노린 고객층은 명확해요:
✨ 중국의 Z세대 & 밀레니얼 패션 리더 + SNS 바이럴 중심 고객층
안푸루는 이런 타겟을 만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어요.
‘찍고 올리기 좋은 장소’로 이미 유명해 SNS 노출력이 높음
콘텐츠 유통력이 뛰어나고, 자연스레 브랜드 확산 효과를 만들어냄
의도적으로 찾게 되는 목적지형 소비 공간으로, 고객 체류 시간↑ 브랜드 충성도↑
➂ 서울의 성수, 도쿄의 오모테산도처럼 ‘감성 프리미엄’을 입히기 좋은 입지
과거 대형 쇼핑몰 중심의 소비 패턴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어요. 브랜드는 이제 “우리만의 감성”을 물리적으로 보여줄 공간을 원하죠.
안푸루는 건축적 유산 + 로컬 문화 + 트렌디한 소비자 흐름이 교차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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