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4
명
안정아
17년차 뉴요커. 사람들의 꿈과 자아실현에 관심이 많습니다. 쉽게 읽히는 글을 씁니다.
구독
두자리
한때 여성계에서 일하던 활동가였으며 앞으로도 여성운동을 계속 할 익명의 페미니스트. 여성계와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구독
우리매거진
페미니스트 자매. '우리'를 주제로 '평범한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는 페미니즘 잡지 0.5호와 1호를 출간. 2호부터 브런치에서 발행합니다. 「가장 보통의 페미니즘 잡지」
구독
유해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 못난 걸 못났다고 잘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구독
나사
움베르트 에코와 우치다 다쓰루 좋아함. 와인 한 병과 양서 한 권으로 새벽을 행복하게 보내는 사람. 일상의 절망에서 해학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구독
꽃샘
책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를 썼습니다. 30대의 우리 부부가 딩크가 되기로 결심한 후 벌어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구독
리빙스톤
리빙스톤이 여행을 좋아하는 너에게
구독
그레이스
이른둥이로 태어난 사랑스런 쌍둥이의 엄마. 유방암 환우. 인생을 되돌아보며 쉼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되돌아 보며 담담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구독
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구독
바다기린
결혼하고 삶을 바라보는 눈이 더 넓어지고 행복해진 결혼수혜자의 일기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