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토론토 4일 차 나이아가라 폭포 근교

2024년 2월 18일

by Overseas

대관람차를 타고나면, 나이아가라 근교의 와이너리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그리고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라는 작은 동네를 갈 예정이다.


대관람차 탑승을 위한 줄을 섰다. 콩닥콩닥 괜찮을 것 같기도 안 괜찮을 것 같기도 한 고소 공포증 시작! 일단 튼튼해 보이니 괜찮을 거다!!!

티켓 뒤를 보니 퍼지 두 조갈 먹음 하나 무료로 준단다. 음식을 공유하지 않는 이들이기에 그럼 저 쿠폰 들고 가 혼자 세 조각 먹으란 말인가? 아님 둘이 가서 세 조각을 시켜도 되는 건가 궁금해지기 시작! 나중에 GPT에게 물어봐야겠다.

티켓 뒷면
줄서서 기다리며

드디어 탑승!! 출발은 언제나 괜찮다. 역시나 풍경을 즐길 만큼 올라가니 흔들리기 시작! 나만의 절대 룰!!! 땅을 보지 말고 공중을 봐라!!! 난 왜 이리 이런 걸 못 타는지… 그래도 오늘은 눈은 많이 안 감았으니 그것만으로도 성공!!!

이런거 너무 잘타는 울 제자 H!

그런데 얼마나 긴장을 한 건가! 위에서 찍은 사진은 몇 안된다. (다소 당황!)

스카이휠 중간높이
어느정도 높이인지 모르는 높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다. 또 기념품샵으로 고고! 뭔가 간판부터 매우 기념품샵스럽다. 애견 용품부터 캐나다 관광 기념품들까지 종류도 구경할 것도 꽤 된다. 다음 일정이 바빠 얼른 기념품 몇 개 챙기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

기념품 가게
애견용품
캐나다 홍보물
목재 명패같은것으로 추정!
요거 하나 갖고 오고 싶었는데…
선물 두 개 챙기고!

강만 건너면 미국땅이다. 나이아가라에서 나올 때면 꼭 지나는 길이다. 그 길을 지나 와이너리 도착! 아이스 와인도 유명한 이곳! 여러 가지 와인 공부하며 고르며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야속하다!

길건너 미국

아이스와인 쇼핑은 여기서!!! 나는 아이스와인 팬은 아닌 관계로, Z언니를 위해 예쁜 잔과 와인을 구매하고, 제자도 한국에 가져갈 기념품으로 구매하고, 나도 한국으로 가져갈 기념품으로 와인잔과 조카가 모으는 핀 시리즈에 추가하기 위해 와이너리 핀 구매!

자! 이제 쇼핑의 기쁨 한가득 안고 다음 목적지로!!!

반갑게 한국어도 보이고!
인스타 팔로우도 가능하다
기념품 뱃지
이건 좀 비싼 와인! 다른 와인들은 보통 20-35달러 정도 한다.

다음 목적지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내부는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 밖에서만 한 장 찰칵!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교회일 것 같다. (주소: 15796 Niagara River Pkwy, Niagara-on-the-Lake, ON L0S 1J0, Canada)

The Living Water Wayside Chapel

다음은 Niagara On The Lake마을로 간다. 사실 이곳은 내가 나이아가라만큼 좋아하는 명소이다! 여기서는 캐나다 유명 아이스크림을 먹고, 아주 짧은 산책을 할 예정!

해가 나기 시작하는 날씨!
아이스크림 가게
가격표

아이스크림을 먹고 출발하려니, 해가 이미 뉘엿뉘엿 지고 있다. 집에 오니 집밥 한식 저녁식사!! 아이스크림 후식을 먹고, 벌링턴 다운타운 관광도 짧게 완성!! 오늘은 하루 종일 호강하는 날이다!! 진짜 얼마 안 남은 일정!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어딘지 모르는 노을이 멋진 고속도로
벌링턴 다운타운
여행팁

구글맵 활용하기: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맵을 이용하는 게 가장 편리하지만, 북미에서는 구글맵이 가장 유용하다. 운전할 때는 내비게이터로 사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을 제안해 준다. 다만, 영어로 된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특히, 프랜차이즈처럼 지점이 많은 경우는 주소 필수!


2025년 4월

밴쿠버 어느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