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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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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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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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
소설 제목인 77k는 극 중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액화질소의 온도인 -196°C를 켈빈온도로 표기한 것입니다.
77k는 사이언스 범죄 스릴러 입니다. 맘껏 즐겨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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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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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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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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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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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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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
글을 통해 “잃어버린 나”를 되찾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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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