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에 올라탄 찰나의 기억, BMW E60 M5
문상원 작가 III 선망, 그것은 건강한 꿈 전설은 실존하기 때문에 전설인 것인가? 아니면 누구도 포착하여 실존치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에 전설인가? 나는 확실히 전자에 속한다. 어쨌거나 누군가는 봤고 그게 퍼져 누구나 관심을 가지면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니까 전설 아니겠는가. 너무 존재론적인 생각이었을까. BMW E60 M5라는 것은 마치 유니콘과도 같은 존재이다.
댓글 1 Jul 2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