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대길 Oct 23. 2022

[일본 경제 단상]

東京新聞  2022年9月11日 (経済 > 東京けいざい)

クラシックを身近 URAHAKU新宿区宮田加奈子社長リーダーズ

클래식을 일상으로... 우라하쿠(신주쿠구• 미야타 가나코 사장 <리더들>

「クラシック音楽をもっと身近に楽しめるようにしたい」と語るのは、聴き手参加型のピアノコンサートを企画する「URAHAKU」の宮田加奈子社長。子育て世代などのクラシックになじみがない人も楽しめる場を提供する。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하는 관객 참여형 피아노콘서트를 기획하는 우라하쿠의 미야타 가나코 사장바쁜 육아로 클래식에 친숙하지 않은 주부들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コンサートは首都圏各地のサロンなどで開催。演奏を担当する社所属のピアノデュオ「TeMPRA(テンプラ)」が有名曲から隠れた名曲まで連弾で披露する。留学先のドイツで学んだ西洋のリズム感や体の動かし方も伝え、参加者には手拍子でタイミングをとってもらう。

콘서트는 수도권 각지의 기획공간 등에서 개최하며연주를 담당하는 같은 회사 소속의 피아노 듀오 템프라가 유명곡부터 숨은 명곡까지 연탄(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 이상이 동시에 연주하는 것)으로 선보인다독일 유학 때 배운 서양의 리듬감과 몸을 움직이는 방법을 전하며 관객에게는 손뼉 장단을 유도한다.    

 

子育て世代向けにゼロ歳児から参加できるコンサートも企画している。「音楽が日常の幅広い分野で生きることを伝えていきたい」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0세부터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도 기획하고 있는 그는 음악이 일상이 되는 삶을 전달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출처 : 도쿄신문 https://www.tokyo-np.co.jp/article/201483?rct=tokyo_economics

번역 : 김대길

작가의 이전글 [일본 경제 단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