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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여행, 걷기, 산, 소설, 영화, 게임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그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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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십이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유예의 시간, 혹은 윤달 같은 덤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담담하게, 되도록 아름답게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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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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