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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은희 시인 Jul 23. 2024

공유-최용훈 작가님의 브런치

현재를 살지 않는 지나버린 그 어느 것도...


최용훈 작가님의 브런치 中




나의 시집 『아이러니 너』 중 <지나버린 것은 아무것도 날 슬프게 할 수 없다>를 최용훈 작가님께서 오랜만에 또 영역하셔서 작가의 감상과 함께 올려주셨다.

감상의 말미에 적어주신 작가님의 말씀처럼 시를 쓰는 일에 늘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해본다.



나의 詩 <지나버린 것은 아무것도 날 슬프게 할 수 없다> 최용훈 교수님의 영역(英譯) 스크린샷


아주 오랜만에 작가님의 브런치에 올려주신 나의 詩 영역과 감상을 읽으면서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을 받은 것처럼 반갑고도 기뻤다.

이런 깜짝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최용훈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은희 시집 『아이러니 너』 中 <지나버린 것은 아무것도 날 슬프게 할 수 없다>





추신. 이은희 시인의 연재브런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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