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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지 않는 지나버린 그 어느 것도...
지나버린 것은 아무것도 날 슬프게 할 수 없다 : 이은희 | 지나버린 것은 아무것도 날 슬프게 할 수 없다 이은희 야금야금 생각을 옥죄고 스멀스멀 자유를 탐하는 그들, 태초 뱀의 후손에게 순순
brunch.co.kr/@yhchoi90rw/1192
아이러니 너 |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은 이 시집 속에 자신의 문학성을 집약시켰다. 다양한 시 작품은 삶 속에서 건져낸 시어로 독자에게 메시지를 건내며, 깊이 있는 감상을 유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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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그리고 청춘이 지나가던 그 길목 어디쯤에서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지천명(知天命)의 초입까지, 나를 키우고 단단하게 만들어준 그 모든 것들...때론 사소했고, 때론 거대했던 그대들과
brunch.co.kr/brunchbook/acacia1001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