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Creation to Present
1335일에 대해 알려드리기 전에 다니엘서 12장 11절에는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From the time that the daily sacrifice is abolished and the abomination that causes desolation is set up, there will be 1,290 days" (NIV) /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시리즈 51회에 알려드린 대로 마지막 예루살렘에서 번제가 드려졌던 해 (BC 583년)에 1290년(일)을 더해보면 AD 689년경, ‘바위의 돔’ 건축 시기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https://brunch.co.kr/@acacia1972/997
바로 이어지는 다니엘서 12장 12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Blessed is he who waits, and comes to the one thousand three hundred and thirty-five days" (NKJV) /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다니엘의 예언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로 (이들이 주체가 된다는 의미가 아닌, 이들이 도구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를 전제로 한다면 BC 587년에 흩어진 북이스라엘왕국에 속한 10개의 잃어버린 지파들 (tribes)과, 하나님의 계획으로 지금까지도 그 존속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 유다왕국 (유다와 벤자인 지파: 2개)의 연합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다니엘서의 예언이 마무리되며, 이는 하나님의 시간이 마지막에 다다랐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즉, 다니엘서 내에는 이루어질 예언이 더 이상 없다는 상태가 된다는 의미로, 바로 지금을 의미합니다. '선택된 민족'인 이스라엘 민족을 다 모두 귀합하셨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시계는 0 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는 세대주의 (dispensationalism)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논리이고, 제 논리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의 열 개의 잃어버린 지파: https://en.wikipedia.org/wiki/Ten_Lost_Tribes
자, 그런데 이 잃어버린 10개의 지파가 언제 모두 회복 (이스라엘로 귀속) 되었을까요? 한국에서는 이를 보도하지도 않았고, 구신교에서도 다루지 않았거나 못했기에 또는 몰랐기에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서방세계에서는 그들의 타락한 정도만큼이나 올바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노력도 굉장할 정도입니다. 아래와 같이 책도 발간되기도 했고, 관련 site 도 많이 존재합니다. 심지어는 Jewish online library 에도 이에 대한 역사적 탐구가 기록되어 있지요.
2021년, 미국의 바이든 정부가 트럼프 정부를 이어받았을 시기에 아프가니스탄에서 2020년 2월부터 2021년 8월까지의 1 year, 6 months and 1 day의 기간 동안 미군의 철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2020–2021 U.S. troop withdrawal from Afghanistan라고도 하지요 (링크: https://en.wikipedia.org/wiki/2020%E2%80%932021_U.S._troop_withdrawal_from_Afghanistan).
이 철수가 마무리되어 끝난 시점, 즉 2021년 9월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지막 남은 아프간계 유대인이라고 불리는 2명과 적지 않은 수의 파슈툰계 유대인들이 미 공군기를 타고 탈출했다고 합니다. 당시 미국은 아프간 탈레반에게 정권이양을 하기로 한 2021년 8월까지 미군철수를 진행했고, 미처 빼내지 못한 미군무기들을 두고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발생했던 시기지요.
이때 아프간 탈레반은 대다수가 파슈툰족으로, 이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하지만 이들의 뿌리는 잃어버린 10개의 이스라엘 지파 중 하나에 연결되어 있다고 하지요. 파슈툰족이 진정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지파의 후손인지에 대한 의문은 결코 명확히 답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화, 언어, 전통에서의 유사점과 강력한 구전 유산은 학자와 일반인 모두에게 이들이 유대인들이 아니라고 하기엔 어렵게 하고 있지요. 역사적 사실에 뿌리를 두었든 수세기 전의 전설에 기원을 두었든, 파슈툰족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아들들이라는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는 서사입니다. 저는 이들이 그 지파들 중 하나라고 보고 있으며, 여러 언론사들도 이를 구체적으로 다룬 바 있습니다.
이들 파슈툰족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10개의 지파에 속한다면 다니엘 12장 12절에 있는 예언의 숫자, 즉, 1335일에 대한 해석이 맞게 됩니다. 즉:
"Blessed is he who waits, and comes to the one thousand three hundred and thirty-five days" (NKJV) /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인데, 아래 이미지를 잘 보시면, Al Aqsa Mosque 가 건립된 AD 706년 이후 1335년 (히브리 연도)이 지난해, 즉 현재 Roman calendar로 하면 1315년이 지난 해가 2021년이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9월이 되지요. 이는 아프간에 남아있는 파슈툰족 (대부분이 이슬람교도들) 중 유대민족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군 철수 후 있을 종교적 탄압을 피하기 위해 미 공군기를 타고 탈출하여 이스라엘에 정착한 일부 파슈툰족, 즉, 잃어버린 지파의 본국 귀환이 이루어진 때가 됩니다. 1950년대부터 진행된 잃어버린 지파를 귀환시키는 이스라엘의 계획의 마지막 획을 긋는 사건이었기도 하지요. 이스라엘은 심지어 솔로몬왕과 시바의 여왕 (이티오피아) 사이에서 생겨난 이티오피안 유대인들조차 1970년경 - 1990년 사이에 거의 대부분을 이스라엘로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https://newslab.tribune.com.pk/israeli-rabbi-calls-pashtuns-my-cousins-from-lost-tribe/
만약 위 아프간계 파슈툰족의 이스라엘 귀환이 1335일이 의미하는 것을 성취한 것이라면, 다니엘 예언서에 나타난 예언은 이미 모두 이루어진 것이 됩니다.
이제 남은 것은 계시록 중 6번째 인의 개봉과 이후 이어질 일련의 사건들만 남게 되는 것이지요.
- February 05,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