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18

From Creation to Present

by Rumi


"할리우드의 근원에 대한 불편한 진실"



몇 달 전 "영화 이야기를 올리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올린 포스트가 있습니다 (아래). 당시 포스트의 내용에는 그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들 중 극히 작은 부분을 한 예로 들었기에 왠지 설득력(?)이 부족하고 명확하지 않은 면이 있었지요.


https://brunch.co.kr/@acacia1972/469


이번 에피소드는 The Roman Catholic의 heretic 한 면을 마무리하고 Islamic religion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영화 이야기를 올리지 않는 이유"를 조금 보강하고 또한 거기에 더해 로마 캐톨릭 (The Mystery Babylon의 한 축)의 연계성에 대해 한 번 더 언급하고자 합니다. 이번 자료는 아래 link 들을 통해 구성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5EtLmidKchvadyrEotfENg

https://www.youtube.com/channel/UCIsYlLpgMOFfixJ0y1vR2UQ

https://www.facebook.com/RoundSaturnsEye/videos/2146241509031045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곳은 Italy의 남부에 위치한 Nemi라는 작은 도시입니다. Nemi라는 지명은 라틴어로 하면 Nemus라고 하고, 영어로는 Holy Wood로 해석되는 지명을 가진 곳입니다. "성스러운 숲"이라 번역하면 무난합니다.




이 Nemi라는 작은 도시에는 꽤나 아름다운 호수가 하나 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곳의 중앙에 위치한 호수로, 지중해의 햇살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듯한 곱고 아름다운 물결을 자랑한다는군요. 흥미롭게도 이 호수를 두고 "다이애나의 거울"이라고도 한답니다. 로마 황제들도 이곳을 찾아올 정도로 그 매혹적인 아름다움이 대단했다는군요. 로마의 황제들 중 칼리굴라 (라틴어: Caligula, Gaius Julius Caesar Augustus Germanicus: 로마 제국의 제3대 황제) 도 이 다이애나의 거울에 배를 띄운 후 이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나는 holy wood의 별이라!" 라며 나르시시스트적인 자기 극찬까지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는군요.



자, 그럼 Diana는 대체 누구였을까요? 다이애나는 로마/그리스의 여신들 중 하나로, 사냥꾼, 교차로, 달, 그리고 교외 지역을 수호하는 patron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여신의 주된 identity는 huntress Diana로, 사냥의 여신으로 더 유명하지요.


https://en.wikipedia.org/wiki/Diana_(mythology)


이곳 Nemi (Nemus)에 위치한 호수를 왜 Diana's Mirror라고 하며, 왜 이 장소가 goddess Diana를 상징하는 곳이 되었을까요? 이 지역 Nemus는 로마시대 당시 주술 (witchcraft) 이 성행하게 된 허브 역할을 한 곳으로, 일반 주술이 아닌 매우 극렬한 형태의 주술이 성행했었답니다. 그곳의 high priest (대제사장)가 이 사냥의 여신 다이애나에게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한 Diana의 신전에서 정기적으로 인신 제사를 지낼 정도로 악한 영의 central place 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지역, 로마에서 남쪽으로 20마일 정도 아래 경이로움을 느낄 정도로 매혹적인 이 작은 도시, 화산 분화구 속에 지어진 도시가 결국은 인신 제사가 성행했던, 겉으로는 여신에게 향한 제사지만, 인신 제사라는 정통 Satanist 들의 central headquatrers 나 다름이 없었지요. 로마 신화를 보더라도 대 (the great) 여신 다이애나라고 칭할 정도입니다.



이곳 Nemi에서 발견된 많은 유물들 중 한 동전의 예를 들면 "IXXI"라는 표시가 새겨져 있고, 이는 9-11, 즉 "아폴로의 문"이라는 의미랍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위치가 다이애나 여신의 제단 (인신 제사) 이 있던 자리입니다. 이 자리로 들어가는 입구에 버젓하게 "Temple of Diana"라고 표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이곳을 지칭하여 "지옥으로 가는 문"이라 했고,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접하는 이야기, 즉, hell gate를 열 수 있는 곳들 중 하나가 이곳이었다고 하는군요.


물가에는 원형의 희생 제단, 즉, 살해의 장소가 있습니다. Diana라는 사냥의 여신이 그렇게 이곳에서 숭배되었고 아주 지속적으로 많이 진행된 곳인 이 장소입니다. 이런 장소를 두고 holy wood, 즉 성스러운 숲이라고 지칭했으니, 당시 이에 관련된 자들의 심리와 spirituality 가 비뚤어져도 너무 많이 비뚤어진 상태였음을 알 수 있지요. 악에 씌의지 않았다면 가능한 일이었을지요?



그곳에 걸린 아래 그림을 보면 이 악마적인 의식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조금은 추측할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곳은 덫과 같은 곳이지요. 이 지형의 아름다음에 유혹되어 홀리듯이 몰려들고 그리고 결국에는 Diana라는 여신에게 인신 제사를 지낸 곳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이곳은 성스러운 숲이 아닌, 지옥의 숲이었습니다.



이곳의 풍성한 수목, 그리고 그들의 모양새, 병풍처럼 둘러친 크고 작은 산들의 형태가 이상하리만큼 미국의 Hollywood와 흡사하지요. 메인 사진으로 올린 것과 같이 Hollywood의 그 유명한 대형 sign을 이곳에 가져다 놓아도 그 유사성에서 많은 사람들이 놀랄 듯합니다.



Holy Wood (성스런 숲)라는 뜻의 Nemi라는 도시, 그리고 이 도시에서 행해진 goddess Diana를 위한 인신 제사, 그리고 그곳이 발산하는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졌던 극악한 주술이 주는 (이런 류만이 희열을 느끼게 되는) 극한 매력과 그 뒤에 숨겨진 덪과 같은 악의 존재 (Satan) - 마치 미국 Los Angeles (천사들이라는 의미: 어떤 천사 일지? The fallen angels?)에 위치한 Hollywood와 그 유사함에서 너무나 닮아있지 않나요?


Hollywood라는 명칭, 여기서 holly는 성스러움을 상징하는 식물로, 예수의 면류관을 상징하기도 하기에 Christmas 장식으로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이 Hollywood, 즉, "성스러운 숲"이라는 동일한 의미를 가진 곳은 Italy의 그곳과도 너무나 닮아있습니다.



세계 대부분의 영화와 음악이 산출되는 곳 / 많은 돈이 더 많은 부를 위해 모여드는 곳 / 멋진 음악과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곳 / 꿈을 이루기 위해 가는 곳이 Hollywood라고도 하며 / 그 도시와 그 도시의 산물이 발산하는 아름다움과 위대함이 사람들을 매혹하지요.


하지만 결국은 남는 것은 없습니다. Hollywood에 직접적인 관련이 되어 있는 영화배우들, 감독들 등 - 그 부류들을 제외하고 (이들 중 많은 수가 그 부류에 자발적으로 속해있지만) - 우리 민간인들이 이 Hollywood 가 산출하는 노래들과 영화들, 드라마들을 단순히 그리고 적당히 듣고 좋아하는 것을 넘어 팬이 되고, 추종하는 지경에까지 다다랐다면 결국 우리들에게 남는 것은 이런 것들이겠지요:


시간낭비

돈 낭비

중독

악하고 퇴폐적인 생각

악하고 퇴폐적인 행위

공격성

변태성

나시시즘

이기주의와 자기애 도취

쓰레기 같은 문화 찌꺼기 즐기기


영화를 보고 남는 것이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경우 없습니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 내용이 결코 육체와 정신, 그리고 영혼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그 반대가 되지요. 결국 Hollywood 도 - 그 예전 Nemi에서 그랬듯이 - 인간을 노예로 만들고 영혼까지 팔게 되는 인신 제사의 큰 장소입니다. 이 시리즈에서 이미 두어 차례 언급한 이세벨 (Jezebel)의 영이 자리 잡고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는 곳입니다. 결국 희생제물이 되는 장소가 Hollywood 이자 Diana의 temple입니다.


이 Hollywood에 속해 Satan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연예인들의 일부를 아래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사탄숭배의 상징, 그 악한 숲에 대한 동경, 태양신을 상징하는 의상 등 - 이들의 이름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이곳에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다시 Hollywood의 origin 인 Nemi로 가 보겠습니다. 이곳 Nemi라는 장소에는 기이한 구조물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Diana의 동상입니다. 참 가지가지하는 행태지요. 의외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기도 한) 이곳에 아세라 기둥, 즉 오벨리스크도 여기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irony 가 아닌, 바티칸 광장에도 있는 구조물이지요.



이 구조물 상단을 보면 "달"과 "왕관"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절대로 Christian 적인 상징물이 아닌, 대표적으로 이교도적인 상징물이지요. 그리고 그 상단에는 십자가가 위치합니다. 오벨리스크의 상징은 이 전 에피소드에서 알려드린 대로 남성을 상징합니다. 그 위에 여성, 즉 아세라를 상징하는 달이 조각되어 있으니, 기이한 조화지요.



그리고 이 오벨리스크 하단에는 바티칸의 상징이 새겨져 있습니다. 예수회 (Jesuits)의 상징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여기서도 이 mixed religion의 상징이 나타나는군요.



위는 Diana 여신의 동상입니다. 사냥을 상징하는 도구들이 보이지요.


어쨌거나 성경은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 17:10):


10.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11. 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 같이 그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며 12.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신약 사도행전에도 (Acts19:28) 다이애나 여신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26.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 (여신 다이애나의 다른 이름입니다) 도 무시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케도니아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Lucifer는 빛을 담당하는 천사로 (the light bearer), 찬양도 담당한 음악적 재능을 받은 천사였습니다. 천사들 간의 의사소통을 담당한 천사였기도 하지요. 이 Lucifer라는 것이 자만심과 교만에 빠져 그 결과 Satan 이 된 후, 음악과 미디어를 통해 인간들이 자신을 숭배하도록 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전략이겠습니다만, 이를 두고 인간들이 빠져든 것은 그저 아둔함과 깨어있지 않은 결과겠지요.


우연일지는 모르지만 Hollywood에서 제작한 영화가 시작하기 전 처음 접하게 되는 화면들이 있지요? 아래의 것들이 그것입니다. 우선 처음 사진은 여신 Columbia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결국 이 뿌리는 Semiramis로 올라가지요. 밝고 많은 별높은 산을 상징하는 영화제작사의 홍보영상들입니다.



우상의 이미지 (소가 되었건 두 날개를 가진 새 또는 여신이 되었든 간에), 빛나는 별, 그리고 높은 산 - 이런 요소들이 성경에 어떻게 언급되었는지 보겠습니다:


다니엘 5:22 / 다니엘 8:10: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이사야 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최소한) 미국의 entertainment industry는 결국 무엇을 홍보할까요? 언제나 그랬듯이 double meaning입니다. Elton John의 노래들이 그러하듯, Satanists 들과 Mason 들의 앞뒤 다른 행태도 그렇듯이, Hollywood 도 그렇지요.



이러한 영혼 사냥의 덫에 매여 바른 곳을 주시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에 이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022년 영국 Birmington에서 진행된 Commonwealth Games의 개막식에서 선보인 대규모의 우상숭배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Satan의 propaganda입니다.


https://www.facebook.com/robert.clancy.16/posts/pfbid02UY63LzDmAs4YdRBdMgBUzCtP8Uw6t6yHxVfLvGigj7Ubg7AUzwgHqHcHFJA6rM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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