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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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도
2023.3.15 뇌출혈사고 후 7개월간의 재활과 운동에 집중, 11.17 완쾌 판정을 받고 살기 좋은 서울에서 새롭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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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찬
상상하기 위해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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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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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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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이정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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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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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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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
사이다처럼 짧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면서 톡쏘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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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
일상 속에서 느끼고 생각하며 관찰하고 탐구한 것들을 씁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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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호수
당신을 만나기 전,
목덜미와 어깨 사이가 쪼개질 듯 저려올 때면,
내 손으로 그 자리를 짚어 주무르면서 생각하곤 했어.
이 손이 햇빛이었으면,
나직한 오월의 바람 소리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