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육학 평생교육원 활용해서
학위 취득한 김O수 입니다

대학 졸업을 못 해서 결과적으로
학력이 없는게 컴플렉스 였는데
일을 하고 있다보니 학교에
가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웠어요
근데 국가제도 이용하니까
온라인으로 학력을 받을 수 있어서
평생교육원으로 수월하게
목표 이루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이들 궁금해하길래
어떻게 했던 건지
글 적는 거에 자신은 없지만
한 번 적어보도록 할게요
어릴 때 선수생활을 하며
어른이 되었을 때도 당연히
운동을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세상 일은 모른다고
부상으로 선수를 계속 할 수 없었죠
그러지 말았어야 됐는데 체육이랑
거리가 멀어지겠다 다짐하고
학교까지 그만뒀었습니다

경제활동이라도 해야지 싶어
일자리를 찾아보니까
자신있게 아는게 결국 체육이라
헬스 트레이너로 일을 시작했어요
해보니까 다행히 적성에도 잘 맞았는데
이왕 하는 거 경험적인 지식 뿐아니라
체육에 대해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 생각이 들었죠
근데 대학에 가기에는 현실적으로
장애물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체육학 평생교육원 강의 들으면
학위가 나온다는 거에요!
오며 가며 많이 보기는 했지만
그냥 평생교육원 하면 생각나는게
꽂꽂이, 독서토론 같이
교양 강좌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교육부 제도를
활용한 강의가 평교원에
개설이 되어 있었어요
온라인 대학과정인데
이거로 수업 듣고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총 140학점을 채우면
학사가 나왔습니다

체육학 평생교육원으로 만든
학력도 무슨 법률이 있어서
일반 대학에서 받은 거랑
동등하게 인정된다는 겁니다
평생교육을 위해 나온 거라
고등학교 졸업자면 다른 조건없이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고
학교보다 난이도도 낮아서
회사다니는 직장인들도
어렵지 않게 원하는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저도 체육학 학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도 대학처럼 몇 년동안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고정적인 커리큘럼이 없어서
제 상황에 따라 기간을
줄이는 것도 가능했어요
체육학 평생교육원으로 공부하는게
일이랑 병행을 해야 되니까
그래도 최대한 짧게
끝내고 싶었습니다
학사라고 하면 4년정도는
각오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1년에 42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수업으로만 진행하게 되면
그 정도 걸리기도 하지만
자격증이나 독학사 라는 걸로
기간을 줄일 수도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전에 다녔던 대학 점수도
체육학 학위 딸 때 사용 가능했어요!
추가적으로 자격증이나 이런건
처음에 바로 결정할 필요없이
제가 진행하는 상황 보고
가장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바꿔도 상관이 없으니까
좀 더 부담덜고 시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체육학 평생교육원 활용해서
학위 따려고 인강부터 들어봤는데
트레이너 일이랑 병행해야되니
솔직히 자신은 없었어요
그래도 이전부터 목표였으니까
한 번 시작 해봤더니
걱정이랑 다르게 편한 부분이 많아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15주 한 학기로 해서 3개월 반인데
이 동안 매주 같은 요일동안
영상이 동시에 올라오고 나면
시간표도 고정된 게 아니라서
여유있을 때 들으면 됐어요
기한만 잘 지켜서 끝까지 보면
자동으로 출석 완료이고
이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2주로 넉넉했기 때문에
틈틈히 영상 보다가도 피곤하거나
바쁘면 다른 날에 들어도 되니까
스케줄이나 컨디션 관리에도
무리하는 거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마케팅이나 심리학,
체육사 등 체육학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게 되는데
녹화된 영상이다 보니까 평소에는
틀어두고 출석에 집중하다가도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보기가
가능하니까 더 편한 마음으로
시청했던 것 같습니다
인강도 대학과정이라 과제나
중간 기말고사도 있었는데
멘토님이 참고되는 정보나
시험 요령, 꿀팁을 알려주셔서
마지막까지 어렵지 않게
모두 끝낼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체육학 평생교육원
활용해서 수월하게 학위취득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가능할지
자신이 없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길 잘했다고 싶네요

무엇보다 목표를 이루었다는게
뿌듯한 게 큰 것 같습니다
이게 있으면 건강운동관리사
시험도 응시할 수 있어서
이쪽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학력을 만들고 싶은 분 계시면
너무 주저하지 말고
일단 한 번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왕 공부하는 거 전문가
도움받아서 조금이라도
부담 덜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도와주신
멘토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