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과 함께하는 삶의 태도다
1월 1일 목요일 문장밥
연민이 내 삶을 파괴하지 않을 정도로만 남을 걱정하는 기술이라면, 공감은 내 삶을 던져 타인의 고통과 함께하는 삶의 태도다.
26년의 첫 문장은 수전 손택의 말로 차려 봅니다. 기쁜 일과 복을 가득 바라는 새해 첫 날, 누군가의 아픔과 고통에도 마음을 열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