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깨끗해질 수 있는 장소,

맑은 기분이 들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집 안에 만들어 가면 됩니다.

by 삶예글방


그곳이 바로 신성한 장소이며 마음을 기댈 곳입니다.




3월 18일 수요일 문장밥



마스노 슌묘 라는 선불교 스님이 쓴 「 스님의 청소법 」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하던 날이었어요. 청소는 마음을 닦는 행위다. 라는 말에 깊이 공감을 하며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은 기대로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마음이 깨끗해질 수 있는 장소, 맑은 기분이 들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집 안에 만들어 가면 됩니다. 그곳이 바로 신성한 장소이며 마음을 기댈 곳입니다.

작은 구역이라도, 집 안에 그렇게 마음을 기대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정하고 그 공간이 내 마음의 상태를 보여주는 거울이라 생각하며 관리해보자. 생각이 들었어요.


일상에 혼란과 어지러움이 찾아왔다면,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을 때, 멀리 가지 않고 나를 돌보고 싶다면 - 이런 작은 공간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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