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surfing 합니다_트랜서핑 타로점

트랜서핑을 소개합니다. 

 이 매거진에서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질문하는 사항들에 대해 트랜서핑 카드로 답변을 도출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트랜서핑이란 바딤 젤란드가 창시한 개념으로 '러시아의 시크릿'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현실을 선택할 수 있다'는 주제를 가지고, 이를 위해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자기계발의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자기계발과는 달리 비상식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골고루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일상 생활에서 생각해보지 못할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실이란 무엇인지, 원하는 것을 힘들이지 않고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를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등을 다룹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현실을 살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못하는 이유를 새로운 관점으로 알 기회를 줍니다.

 아마 처음 개념을 접하시는 분들은 매거진에서 다루는 내용이 상당히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타로점과 해석, 그리고 트랜서핑의 기본적인 개념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트랜서핑의 세계를 함께 헤엄쳐 볼까요?